사도행전 2:22-36 증인된 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태초부터 계획하신 대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감격 속에서 살게하심. 내게 주시는 교훈은?? 구원받은 자로서 지금까지 지내온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않고, 내가 있는 자리가 주님께서 보내신 자리이자, 증거의 자리임을 잊지말고, 결코 우연이 아님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자. 나의 적용 :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교육에 앞서 준비할 내용들이 많다. 지금 이 일을 하는 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일임을 잊지말고, 내게 주어진 일에 대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게끔 하자!!
사도행전 1:1-11 복음의 주체는 성령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복음 전파의 주체가 되게 하시고, 그 영을 품은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사는데 어려움이 없게 도와주심. 내게 주시는 교훈은?! 내 안의 영적인 부분에 대해 집중하여 말씀을 따라 사는 삶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이 되도록 하자! 나의 적용 : 오늘 나한테 주어진 일들에 대해 성령님께 간구하며 도우심을 받아 잘해낼 수 있도록!
시편 89:19-37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절대로 폐기하는 법이 없으시다. 우리가 주의 법도를 따르지 않을때 채찍으로 훈계하시나 그의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으신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당장 눈앞에 있는 것 때문에 초조해하거나 성내거나 섣부르게 행동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자. 말과 행동에서 주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자. 나의 적용 : 일을 하는 방식과 일을 맡은 것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고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질타하고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일에서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모두가 납득할만한 과정으로 천천히 바꾸어나가자. 그게 되지 않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자. 말과 행동에 칼이 서있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배려하고 좋은 말만 하자.
시편 89:1-18 신실과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순수하고 거짓이 없으셔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지키시고 이행하시는 분. 공평하고 정확하셔서 그의 자녀들이 불행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분. 내게 주시는 교훈은?? 나는 아직 많은 것을 모르고, 큰 일을 해내기에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서 많이 두렵고 떨린다. 하지만 이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기회이고 연단의 장소임을 잊지 말자! 나의 적용 : 내가 해야될 일에 대해 명확히 정리하고, 일을 하나하나씩 잘해나가자. 팀원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경청하고 내 의견과 생각보다 팀원들의 의견을 잘 종합하고 사랑하는 마음, 희생하는 마음으로 대하자!
시편 88:1-18 고난의 때에 취해야 할 삶의 자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어려움에 빠져있을때 부르짖어도 들으시지 않는 것 같고, 마치 우리를 일부러 어려움 속으로 빠뜨린 것같이 하시는 분. 그러나 그 분의 큰 그림 속에 그 분의 큰 뜻이 있음. 내게 주시는 교훈은?? 고난은 우리를 연단하고 더욱 단단하게 해줌을 잊지 말자. 더욱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고, 더욱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자. 나의 적용 : 더욱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정리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자!
시편 84:1-12 주의 성산에서 한 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을 찾고 주님께 예배하는 자들에게 최고의 것을 베푸시는 분. 이 세상 어떤 것도 그 가치를 넘을 수 없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나는 어디에 살고자 하는가. 주의 뜰에 하루를 문지기로 살기 위해 사는 사람이 되자. 언제나 정직하게 살아가자. 나의 적용 : 내가 속한 곳이 주의 뜰 안임을 자각하며, 항상 주님이 보고 계심을 잊지 말자. 이를 통해 팀원들에게 언제나 배려, 사랑, 용서, 이해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슬아에게도 그리하자!
시편 81:1-16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과거의 나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주의 말씀에 순종할때 길을 지도하시는 분. 내게 주시는 교훈은?? 내 과거를 잊고 주님이 내게 주셨던 모든 것을 잊고 전부 나의 의라고 생각할때가 많다.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곱씹어보며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사는 삶이 되자! 나의 적용 : 상계동에 살던 때 부터, 대학생이 되고 나서 직장에 가서 일하는 것 까지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해주셔서 왔는데, 그걸 잊고 감사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