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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19-37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절대로 폐기하는 법이 없으시다. 우리가 주의 법도를 따르지 않을때 채찍으로 훈계하시나 그의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으신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당장 눈앞에 있는 것 때문에 초조해하거나 성내거나 섣부르게 행동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자. 말과 행동에서 주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자.
나의 적용 : 일을 하는 방식과 일을 맡은 것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고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질타하고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일에서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모두가 납득할만한 과정으로 천천히 바꾸어나가자. 그게 되지 않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자. 말과 행동에 칼이 서있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배려하고 좋은 말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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