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뒤네집

역대상 7:1-9:34 요단 서편 지파들의 족보가 나온다. 이 지파에는 군대를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노예에서 군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사람들로 변화시키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이방인에게까지 구원을 주셨다!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오늘 하루 계획을 잘 짜서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하고, 코딩테스트 준비를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

역대상 5:1-6:81 5장에서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가 하나님께 부르짖을때는 승리를 죄를 범할때는 포로로 잡혀간다. 6장엔 레위지파의 계보가 나온다. 흥망성쇠는 모두 하나님께 달렸다. 내 능력, 세상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죄를 범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에 집중하여 해야 할 일들을 잘 준비해나가자.

역대상 1:1-4:43 성경의 권위에 대해 다시금 보게 된다. 실제로 살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하고 그들의 감동에 의해 모든 것이 기록됨에 참으로 감사하다. 오늘 하루 매 순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보고 계심을 잊지말고, 오늘 공부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 일정을 잘 지키고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사도행전 27:27-44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하셔서 배에 탄 사람 모두가 무사히 구출되었다. 언제나 깨어있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바울처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취업을 준비하는 가운데에서 공부하는 내용이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다시 마음을 잡고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사도행전 27:13-26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서 사람들은 모두 삶을 포기한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가 모두 살것이라고 전한다. 세상의 풍조를 따라서 찾아온 광풍은 무엇인가? 그 순간 나는 무엇을 의지하는가? 생각해보자. 블록체인 관련 공부를 할때, 하나님께 먼저는 지혜를 구하자. 이력서를 작성할 때, 공부 내용을 기반으로 먼저는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자.

사도행전 27:1-12 바울이 이탈리아로 호송된다. 배를타고 가면서 백부장의 호의를 받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는 길에 어려움을 겪는데, 바울과 선장, 선주들의 의견이 충돌한다. 백부장은 선장, 선주들의 말을 듣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도움받을 때가 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게 무엇일지 항상 고민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많은 의견이 충돌될 때 권위와 겉모습만 보고 결정을 따르기 보다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기도하면서 결정하도록 하자.

사도행전 26:24-32 바울은 베스도라는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 앞에서도 당당히 복음을 전한다. 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확신에 대해 강력하게 말한다. 죄가 없음이 입증되고 사람들은 바울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 일로 로마에까지 복음이 전해진다! 절대적 이성인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살아가자. 사람들을 대할 때 배려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만, 절대적 이성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말하자.

사도행전 26:13-23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다. 하늘의 환상을 보여주셔서 바울은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나는 비록 환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경험한 말씀의 능력을 잊지않고 살아가자. 실천 : 두희몸에게 사랑 담긴 카톡 보내기, 슬아 검사 잘 마치고 맛있는거 먹기.

사도행전 26:1-12 바울이 아그립바 왕앞에서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 그렇게 용기내어 말할 수 있는 힘은 바울이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바울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확신하고, 깨어있는 사람은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첫 몸모임이 있다. 몸모임의 목적은 믿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세상속에 살아가며 어려운 점을 서로 토로하고 격려하는 모임이다. 내가 말하는 자리보다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모임이 되기를 기도하자!

사도행전 24:1-9 주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명의 주관자. 우리의 영이 속해있는 곳. 비록 바울은 전염병과 같은 사람으로 모함당하지만, 진실로 살아서 숨쉬는 영을 가지고 하나님과 소통함. 내게 주시는 교훈은? 모함, 무시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 과정속에서 무너져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버텨서 더욱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자. 나의 적용 : 오늘 계획된 일정들을 소화해 낼 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