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뒤네집

역대하 13:1-12 아비야는 다윗에게 주신 소금언약을 근거로 여로보암과 전쟁한다. 40만 vs 80만으로 적군이 2배나 많았지만, 소금 언약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간다. 토요일에 면접인데 같이 면접볼 사람들을 보면 훌륭해보이고, 겁부터 나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내가 갈길을 가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언약의 말씀들을 붙잡고 기도하며 면접을 준비하자.

은혜로운 두희몸 여러분!!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서 스바 여왕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 처럼, 우리의 삶을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올라 하나님께 예배하고 지혜를 구하는데요.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기뻐하시고 엄청나게 큰 지혜를 주시죠.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오늘 말씀을 통해 확 와닿네요. 모든 어려운 질문에 대답하고,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2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이 땅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하늘에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땅의 지혜만 경험한 사람들에게 overwhelmed 되는 놀라운 지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주님의 제자로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놀라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역대하 8:17-9:12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소문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다. 2절에서 처럼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고 솔로몬의 모든 것에 overwhelmed 된다. 그리고 솔로몬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 인터뷰가 있는데,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내게도 주셔서 몰라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면접관이 overwhelmed 되고 나를 통해 하나님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