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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1. I could have come. / 내가 올 수 있었는데.
2. I could have done it. / 아 그거 끝낼 수 있었는데.
3. You could have cooked. / 너가 요리할 수 있었는데.
4. You could have called me. / 나한테 전화할 수 있었는데
5. You could have sold it. / 그걸 팔 수 있었는데.
-> could have pp는 '크르브'로 발음. 아쉬움의 표현. ~할 수 있었는데, 결국은 못한거. 부정에서 발음 주의! "크르느브"
will과 be going to는 큰 차이가 있다.
will에는 의지가 들어가야 한다. 즉, 이미 계획되어 있지 않은 일에 쓴다. ex) I'll do my best. 최선을 다 할끄야!
be going to는 의지가 필요없다. 계획이 된 일에 쓴다. ex) I am going to eat pizza for lunch. 점심에 피자 먹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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