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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4:1-11
나에게 박 넝쿨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요나에게 잠시 기쁨을 가져다준 박 넝쿨같이 우리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민족과 백성을 아끼시고 사랑하시고 책임지신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주님이 아끼시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전에 주님께서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 말씀의 검을 잘 갈아야겠다.
나의 적용 : 말씀 암송에 많이 게을러졌다. 오늘은 꼭 시간을 내서 말씀 암송 계획을 다시 세우고 복습하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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