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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마태복음 6:9-12

임뒤 2018. 11. 2. 07:38

마태복음 6:9-12

주기도문에는 회개 기도가 뒤쪽에 있다. 회개로 기도를 시작하면 인간 중심의 기도가 될 수 있다. 경배와 충성으로 기도를 시작하면 회개는 따라오게 된다.

우리는 매일 죄의 용서 기도를 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산다. 둘째로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묵인하실 수 없으시다.

한 번 용서를 구하면 죄가 모두 없어지는 것인가? 아니다. 우리는 매일 기도해야한다. 우리 죄를 자백하면 사하신다.

우리가 타인의 죄를 용서해야 우리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타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지 않으면 우리도 용서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 죄의 용서는 타인에게 용서한 것에 대한 댓가인가? 아니다. 용서할 줄 모르는 종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신다. (마태복음 18:21-)

우리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바라볼 때 용서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을 바라볼 때 죄 용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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