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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1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세상이나 사람과는 달리 언제나 변함없으시고 우리를 품어주시는 분. 다윗처럼 대적을 멸망시켜달라고 기도할 때 그것을 들으시고 우리에게 사랑해야 한다라고 요구하시는게 아니라 먼저는 위로해주시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내게 주시는 교훈?? 나의 좁은 식견으로 이건 성경적이고 이건 성경적이지 않아! 라는 잣대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서 오래참고 온유하게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자!!
나의 적용 : 내게 주어진 삶의 과제들을 하나씩 잘 해결해나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온유한 마음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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