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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6:34-48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나라로 부터 죄악을 배워 행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방 나라에 손에 넘기셨다. 그러나 백성들이 부르짖을때마다 고통을 돌보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오늘 내게 주신 하루에 감사하며 계획을 잘 짜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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