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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18
시편 기자는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날로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충분한 양의 석탄을 허락하셔서 전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탄소 배출양이 많아짐에도 대기가 아직은 버틸 수 있어서 안전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또한 시장 경제 속에서 돈을 벌면 원하는 물건, 양식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장 경제에서 살아가는 만큼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자리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하며,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도록 하자. 안정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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