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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시편 90:1-17

임뒤 2018. 10. 1. 09:35

시편 90:1-17


주님께서는 시간적으로 영원하신 분이다. 그 분의 시간에 우리의 삶을 비교해보면 우리는 티끌과 같은 삶을 살다가 죽는다. 이렇게 짧은 시간을 잘 세어보며 죄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새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오늘은 네트워크 관련해서 공부해보도록! 시간이 괜찮으면 데이터베이스 관련 예상 질문도 정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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