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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5:1-31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사람들을 뽑는다. 신령한 노래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제비를 뽑아 자리를 선정한다. 우리가 쓰임 받는 것은 잘나서, 가치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잘나고 가치있게 만들어 주신다.
내 스스로의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실 때를 기다리자.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온전히 주님께 구별하는 시간을 드리도록 하자. 오늘은 오후에 암송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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