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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32-39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죄악보다 크시도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바람과 같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내게 주시는 교훈은?? 우리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오직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 한분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소망을 두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나의 적용 : 나우버스킹에 보내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 내게 주어진 일들에 책임을 가지고 일하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알때까지 끝까지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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