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임뒤네집

검색하기

블로그 홈

임뒤네집

rimduhui.tistory.com/m

임뒤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역대하 18:1-11 역대하 18:1-11 여호사밧, 아합 왕은 화친을 맺는다. 길르앗 라못을 치러 가기로 한다. 가기전 400명의 선지자를 불러 이길 것 같냐고 묻는다. 모든 선지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미가야만은 다르다. S(내가 피해야 할 죄?) - 하나님의 뜻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죄. -> 400명의 선지자들 P(하나님의 약속은?) - 하나님의 분명한 뜻, 계시가 임한다. 미가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진정한 뜻. E(받을 본은?) - 미가야. 하나님의 뜻을 왜곡없이 전한 유일한 선지자. E(버려야 할 잘못은?) - 헷갈릴 때 무심코 하나님의 뜻이라고 선언하는 것. C(하나님의 명령은?) - 듣기 좋은 말이 아닌 명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K(새로운 지식은?) - In his way, time..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21.
역대하 17:10-19 역대하 17:10-19 여호사밧 왕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주변 나라가 두려움에 떨게 하신다. 유다를 막강하게 하셔서 다스릴 병력이 100만명이 넘게 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한 분 오직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다른 것을 두려워할때 하나님은 질투하신다. 아침에 일어나는 삶이 많이 무너졌는데, 다시금 삶을 잘 세워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20.
역대하 15:1-7 역대하 15:1-7 하나님의 영이 아사랴에게 임한다. 여호와를 의지하면 도와줄 것이고 너희가 버리면 버림당한다고 말한다. 7절에 강하고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할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일 드디어 면접의 날인데, 오늘 마지막으로 정리를 잘해서 후회하지 않고 면접 볼 수 있도록 하자. 5 whys 방법과 이제껏 공부한 내용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16.
역대하 13:1-12 역대하 13:1-12 아비야는 다윗에게 주신 소금언약을 근거로 여로보암과 전쟁한다. 40만 vs 80만으로 적군이 2배나 많았지만, 소금 언약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간다. 토요일에 면접인데 같이 면접볼 사람들을 보면 훌륭해보이고, 겁부터 나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내가 갈길을 가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언약의 말씀들을 붙잡고 기도하며 면접을 준비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13.
181106 아침인사 은혜로운 두희몸 여러분!!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서 스바 여왕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 처럼, 우리의 삶을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올라 하나님께 예배하고 지혜를 구하는데요.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기뻐하시고 엄청나게 큰 지혜를 주시죠.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오늘 말씀을 통해 확 와닿네요. 모든 어려운 질문에 대답하고,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2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이 땅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하늘에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땅의 지혜만 경험한 사람들에게 overwhelmed 되는 놀라운 지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주님의 제자로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놀라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6.
역대하 8:17-9:12 역대하 8:17-9:12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소문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다. 2절에서 처럼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고 솔로몬의 모든 것에 overwhelmed 된다. 그리고 솔로몬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 인터뷰가 있는데,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내게도 주셔서 몰라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면접관이 overwhelmed 되고 나를 통해 하나님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6.
역대하 8:1-16 역대하 8:1-16 6절의 '그가 다르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는 것을 다 건축하니라'의 말씀을 통해 가장 먼저 성전을 건축하는게 어리석어 보이지만 가장 먼저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의뢰하는 것이 모든 것을 이루는 핵심임을 잃지 말자! 솔로몬의 삶을 통해 무엇을 의지하는 삶이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솔로몬은 왕의 임기 마지막에 이방 여인에게 빠져 타락의 길로 빠지게 된다. 반면에 임기 초에는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며 완성된 길을 걷게 된다. 세상의 지혜와 원리를 의지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5.
역대하 7:11-22 역대하 7:11-22 하나님은 우리가 성전 건축을 한 것 처럼 만족한 상태에 있을 때 오히려 우리의 교만함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경고의 말씀을 주신다. 좋은 곳에 취업이 되더라도 교만하지 말고, 취업의 자리를 구할때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갈 수 있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4.
마태복음 6:9-12 마태복음 6:9-12 주기도문에는 회개 기도가 뒤쪽에 있다. 회개로 기도를 시작하면 인간 중심의 기도가 될 수 있다. 경배와 충성으로 기도를 시작하면 회개는 따라오게 된다. 우리는 매일 죄의 용서 기도를 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산다. 둘째로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묵인하실 수 없으시다. 한 번 용서를 구하면 죄가 모두 없어지는 것인가? 아니다. 우리는 매일 기도해야한다. 우리 죄를 자백하면 사하신다. 우리가 타인의 죄를 용서해야 우리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타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지 않으면 우리도 용서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 죄의 용서는 타인에게 용서한 것에 대한 댓가인가? 아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2.
역대하 5:2-14 역대하 5:2-14 성전이 지어지자 언약궤를 지성소에 옮긴다. 예배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말씀이다. 본질을 놓치지 않고 본질을 더욱 찬양하기 위하여 오늘 말씀의 제사장들처럼 의복도 신경쓰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리자. 그때 주님이 임하신다. 좋은 직장에 가려고 하는 이유, 더 나아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기 위해서 임을 잊지말자. 나의 본질을 잊지 않고 더 좋은 것으로 주님께 드리기 위하여 일하는 것임을 새기고 오늘 하루도 열공하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31.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1.4 파이썬3 풀이 문제 1.4 회문 순열: 주어진 문자열이 회문(palindrome)의 순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회문이란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같은 단어 혹은 구절을 의미하며, 순열이란 문자열을 재배치하는 것을 뜻한다. 회문이 꼭 사전에 등장하는 단어로 제한될 필요는 없다. 입력: Tact Coa 출력: True (순열: “taco cat”, “atco cta” 등) 제한 사항 문자에 대한 제한은 없는가? (알파벳을 제외하고도, 아스키 코드 범위) 대문자와 소문자를 같은 문자로 취급한다. 공백은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아이디어1 문자가 키가 되는 해시테이블을 생성한다. 각 문자의 출현 빈도를 값에 담는다. 홀수 개의 문자의 개수를 조사한다. 홀수 개의 문자가 1개 이하이면 True이다. 공간복잡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30.
역대하 4:1-5:1 역대하 4:1-5:1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다. 바다와 물두멍을 만드는데 이것은 제사장의 손과 제물을 씻기 위함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놋으로 기구를 만든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자. 깨끗게 주님앞에 나아가자. 죄의 문제에서 해결되자. 온 마음과 정성과 다해 주님께 예배할때 주님이 우리를 더욱 도우심으로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심을 기대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30.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1.3 파이썬3 풀이 문제 1.3 URL화: 문자열에 들어 있는 모든 공백을 ‘%20’으로 바꿔 주는 메서드를 작성하라. 최종적으로 모든 문자를 다 담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문자열의 최종 길이가 함께 주어진다고 가정해도 된다(자바로 구현한다면 배열 안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문자 배열(character array)을 이용하길 바란다). 입력: “Mr John Smith”, 13 출력: “Mr%20John%20Smith” 제한 사항 공백은 스페이스 몇 개이든 상관이 없는가? 충분한 공간이 이미 확보 -> 이게 무슨 말인지?, 공간복잡도를 O(1)로 풀라는 이야기인가?, 공간을 사용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 최종 길이가 함께 주어진다. 아이디어1 문자열을 하나하나 검사한다. 새로운 문자 변수에 공백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6.
역대하 1:1-17 역대하 1:1-17 솔로몬은 왕위에 올라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마리의 희생 제물을 번제로 드린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랴 구하라 하신다. 솔로몬은 지혜와 지식을 구한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고백에 감동하셔서 이스라엘을 함께 다스리신다. 기도를 하면서 취업을 시켜달라고 기도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기도였던 것 같다. 지혜와 지식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6.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1.2 파이썬3 풀이 문제 1.2 순열 확인 : 문자열 두 개가 주어졌을 때 이 둘이 서로 순열 관계에 있는지 확인하는 메서드를 작성하라. 제한 사항 순열 관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 같은 문자로 구성 되었지만 순서가 다른 문자열. 문자열 길이의 제한이 없다. 문자 또한 알파벳에 대한 제한이 없다. 주어진 문자열의 순서를 바꾸어도 되는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두 문자열의 길이가 다르면 False다. 아이디어1 각각의 문자열을 정렬한다. -> O(nlogn) 앞에서 부터 한 문자 비교한다. -> O(n) 공간복잡도 주어진 문자열을 건드려서 안되면 O(n) 상관없다면 O(1) 시간복잡도 O(nlogn) 아이디어2 하나의 문자열의 문자를 키로 해쉬테이블을 만든다. 해쉬테이블의 값은 하나의 문자열 문자의 카운트를 한다. 다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5.
시편 106:34-48 시편 106:34-48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나라로 부터 죄악을 배워 행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방 나라에 손에 넘기셨다. 그러나 백성들이 부르짖을때마다 고통을 돌보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오늘 내게 주신 하루에 감사하며 계획을 잘 짜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5.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1.1 파이썬3 풀이 문제 1.1 중복이 없는가: 문자열이 주어졌을 때, 이 문자열에 같은 문자가 중복되어 등장하는지 확인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하라. 자료구조를 추가로 사용하지 않고 풀 수 있는 알고리즘 또한 고민하라. 제한 사항 문자열의 길이 제한 없음. 문자열의 중복 여부만 판단하면 됨. 문자열이 정렬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없음. 문자의 구성이 알파벳이라는 제한도 없음. 자료구조를 추가로 사용해서 안 됨. (추가사항) 대소문자 구분에 대한 이야기도 없음. 아이디어1 문자를 키값으로 해쉬테이블에 한 문자 씩 넣는다. 각 해쉬테이블의 값의 크기를 조사한다. 크기가 2 이상이 발견되면 True, 발견되지 않으면 False 공간복잡도 O(n) 시간복잡도 O(n) 아이디어2 (자료구조 사용 X) 문자열을 정렬한다. -> O(nlogn..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4.
시편 106:13-33 시편 106:13-33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시험한다. 리더를 질투하고 하나님이 하신 큰 일들을 잊었다. 말씀을 믿지 않고, 제사 음식을 먹고,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약속과 계획, 과거의 내 삶을 인도하신 은혜를 잊지말자. 오늘 하루도 계획을 잘 세워서 주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4.
시편 106:1-12 시편 106:1-12 우리가 죄악에 빠졌을 때도, 대적에게 고통 받을 때도, 우리가 깨닫고 있지 못할 때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그분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시며 가장 좋은 시기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하신다. 다시금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회복되어 지기를! 몇일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서 생활 패턴이 깨졌다. 오늘 다시 일찍 취침하여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3.
알고리즘을 시작하며 왜 알고리즘을 공부하는가? 나는 현재 27살이다. 현역으로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여 학점 2.85의 성적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공부를 솔직히 소홀히 했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겨우 시험을 봤다. 나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막상 졸업할 때가 되니 다른 친구들의 취업 소식을 보면서 초조해졌다. 그래도 개발자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좋은 스타트업에 취직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배웠다. 잘 못했다. 그런데 정말 많이 배웠다. 처음 회사에서 '클린 코드' 책을 추천 받았다. 이 때까지 대학교에서 잘못된 방향성으로 코딩을 하고 있던 것을 깨달았다. 깃 사용법과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배우며 협업의 중요성과 프로젝트 다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다. 사실 창업.. 공감수 1 댓글수 1 2018. 10. 23.
시편 105:37-45 시편 105:37-4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땅에서 나오게 하실때, 구름, 불 기둥으로 지키시고,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시고, 반석을 내셔서 물을 주셨다. 그 결과 백성이 노래하며 즐겁게 나오고, 땅을 소유하게 되고, 율법을 따라 살게 된다. 하나님과의 약속에 의해 나는 구름, 불 기둥,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의 물과 같은 좋은 공부 환경과 시간을 허락 받았다. 이제 나는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따라,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한다. 오늘 하루 공부하는 목표를 정하고 공부할 때, 예수님이라면 분명히 정하신 목표대로 완료하셨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하도록 하자!! 화이팅!!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2.
시편 105:1-15 시편 105:1-15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만 잘 지키면 된다. 내게 주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주님 앞에 나아가도록 하자.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엎드리는 사람이 되자. 100% 주님께 맡길때 주님께서 20000%, 30000%로 일하실 것을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귀한 땅을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만족할만한 상급을 주시는 분이다. 누구보다 우리의 필요를 잘아시고, 가장 잘 채워주시는 분임을 잊지말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0.
시편 104:1-18 시편 104:1-18 시편 기자는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날로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충분한 양의 석탄을 허락하셔서 전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탄소 배출양이 많아짐에도 대기가 아직은 버틸 수 있어서 안전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또한 시장 경제 속에서 돈을 벌면 원하는 물건, 양식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장 경제에서 살아가는 만큼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자리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하며,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도록 하자. 안정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18.
시편 103:13-22 시편 103:13-22 우리의 존재, 성공, 전성기는 들의 풀과 꽃 같아서 바람이 불면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그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고 법도를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원에 이르게 하신다. 왜냐하면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만유의 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이 세상에서 큰 일을 이루어 내는 것에 욕심을 내지는 않나 생각해본다.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하더라도 그것은 한낯 들의 풀과 꽃과 같을 것이다. 사라질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영원한 상급을 위해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17.
시편 102:12-28 시편 102:12-28 하나님의 백성에게 정한 기한이 다가오면 고통 중에서 구원받고, 빈궁한 자의 기도를 들으사 그것이 대대에 전해지게 된다. 모든 민족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상적인 나라의 모습이 보여지고, 나의 힘과 연약함, 의지 모든 것이 주님에 의해 결정되오니 주님께서 우리를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후손이 굳게 서게 하실 것이다. 큰 은혜가 되는 말씀이다. 최근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중심이 재물이 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직업을 결정하는 것은 내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결정인데, 하나님께 의지한 선택이 아닌 경제적인 환경에 의한 선택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주님을 찬양함에 소망이 있음을 잊지말고 직업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15.
시편 100:1-5 시편 100:1-5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시고 세상을 만드셨다. 그 사실을 잊지말고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 다음 면접들 준비 잘하도록 하자! 오늘 하루도 알차게 화이팅!!!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12.
시편 98:1-9 시편 98:1-9 하나님은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다.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고 모든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는데 힘써야 한다. 많이 부족한 것을 깨닫고 내가 해야될 몫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되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에 대해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10.
시편 97:1-12 시편 97:1-12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니 우리는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예배해야 할 오직 한 분을 위해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 주신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하자! 취업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9.
시편 95:1-11 시편 95:1-11 온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에 예배해야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온전한 순종을 통해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내 삶이 예배가 되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도록 하자. 오늘도 교회에서 예배의 자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내 직분에서 최선을 다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7.
시편 93:1-5 시편 93:1-5 온 세계를 견고하게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주님. 모든 물이 소리높여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큰 물결을 치고, 여호와의 능력은 그 파도보다 크심. 주는 영원하심. 인도네시아에서 지진으로 인해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는 것 같다. 하나의 개체로서 지속가능하게 살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 삶은 누리는 하루가 되도록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4.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