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시편 103:13-22

임뒤 2018. 10. 17. 08:48

시편 103:13-22


우리의 존재, 성공, 전성기는 들의 풀과 꽃 같아서 바람이 불면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그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고 법도를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원에 이르게 하신다. 왜냐하면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만유의 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이 세상에서 큰 일을 이루어 내는 것에 욕심을 내지는 않나 생각해본다.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하더라도 그것은 한낯 들의 풀과 꽃과 같을 것이다. 사라질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영원한 상급을 위해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