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고전 7:17-24

임뒤 2018. 1. 17. 07:02

고전 7:17-24

어떤 차별도, 신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부자나 거지나 그 어떤 세상적인 모습과 신분과는 관계없이 우리를 자녀 삼아주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각자의 부르심을 따라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심.

내게 주시는 교훈은?? 은연중에 교회공동체나 회사에서 보이는 것으로, 세상의 지위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남이 아닌 나를 더욱 훈련하며, 남들에게는 도움이되고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자.

나의 적용 : 회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함을 잊지말고, 탁월함으로 일하자. 우선 오늘의 할 일에 대해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모르는 것은 공부하자. 오늘 도근이랑 저녁 약속이 있는데 좋은 이야기 나누며 유익이 되자.